이번 선거는 한미은행 노조선거 사상 유례없이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최영조 후보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였던 김인도 후보를 30여표의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신임 최영조 노조위원장은 15일 취임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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