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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심각’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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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2-13 18:25

세계 기네스협회 심사 거쳐 밀레니엄판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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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지난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간다.

한미은행은 디지털방식 인터넷폰(CDMA방식)을 이용한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폰을 소지한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나 별도의 장비없이 실시간으로 잔액조회나 송금, 대출상환이나 이자납입 등 다양한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다.

한미은행은 국내 기네스북 등록절차를 끝마치고 한국 기네스협회를 통해 세계기네스 협회에 등록을 접수했으며 세계 기네스협회의 심사를 거쳐 기네스 월드레코드 밀레니엄판에 수록되게 된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한미에서 실시하고 있는 CDMA방식의 인터넷폰은 WAP방식의 다른 인터넷폰과는 다르게 전송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해 암호화를 하고 있어 제3자에 대해 해킹될 염려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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