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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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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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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JTA Enterprises Ltd사가 주인도 한국대사관을 통해 인도의 보험시장개방과 관련 인도 진출에 관심을 가진 업체와의 합작을 물색하고 있다고 협조를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국내보험사의 인도시장진출여부도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금감위는 생손보협회를 통해 관련사실을 최근 업계에 통보했다.

인도 보험시장은 4개의 일반보험회사 및 1개의 생명보험회사등 5개회사가 정부 소유로 되어있고 현재 민영화가 추진중인데, 외국보험사의 경우 최대 지분 보유한도가 26%로 제한돼 있다.

이와 관련 국내보험업계는 인도시장이 중국시장보다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매력이 떨어지고 경영권을 전제로 한 시장참여가 불가능한 점 때문에 일부사를 제외하고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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