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보험시장은 4개의 일반보험회사 및 1개의 생명보험회사등 5개회사가 정부 소유로 되어있고 현재 민영화가 추진중인데, 외국보험사의 경우 최대 지분 보유한도가 26%로 제한돼 있다.
이와 관련 국내보험업계는 인도시장이 중국시장보다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매력이 떨어지고 경영권을 전제로 한 시장참여가 불가능한 점 때문에 일부사를 제외하고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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