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실시되는 운용전문인력시험은 응시자의 40%가량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될 예정이다. 증권연구원이 주축이 된 출제위원회는 40%가량의 합격률을 겨냥해 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운용전문인력 시험은 오는 19일 실시되며 1천명이 응시원서를 냈으며, 투신협회와 증권업협회에서 운용전문인력 연수를 받은 인원은 1천6백여명에 달한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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