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타, e-B2B 지불결제 솔루션 출시

박기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1-22 16: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IBM이 중견 인터넷 벤처기업인 (주)나라비전에 ‘샤크’ 630G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샤크’는 IBM의 저장장치 신제품인 엔터프라이즈스토리지 서버. 이미 금융권 제조업체 통신업체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IBM측은 이번 계약이 경쟁사인 EMC 히타치 및 썬등과의 경쟁에서 이김으로써, 내년도 ISP시장 영업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IBM에 따르면 ‘샤크’가 완전 이중화 구조로 중단없는 비즈니스에서 요구되는 고가용성, 확장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3년간의 무상보증기간등 고객지원과 서비스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국내 ISP업체로서는 최초로 ‘샤크’를 도입한 나라비전은 현재 급증하는 가입자를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시스템 추가증설과 고객정보의 안전관리를 위해 원거리 백업솔루션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나라비전은 깨비메일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무료 웹메일과 홈페이지 제공, 개인별 맞춤정보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