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 협약식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9 10:04

한솔등 국내 대기업 1백억 출자

뮤추얼펀드의 기준가 산정과 명의개서등 일반수탁업무를 수행하는 사무수탁회사 설립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18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솔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이 출자해 뮤추얼펀드 사무수탁회사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도이치은행도 회사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그룹을 비롯 LG, 현대등 국내 대기업들은 자본금 1백억원 규모의 뮤추얼펀드 사무수탁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중이다.

회사설립은 삼성투신운용이 JP모건과 합작당시 사장을 역임했던 이순학씨와 삼성투신운용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주도하고 있다.

도이치은행도 국내에서 사무수탁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이미 설립돼 사무수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리젠코리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리젠코리아는 대우투자자문과 에셋코리아 출신 유문선사장이 3년전 설립해 일부펀드의 수탁업무를 아웃소싱 받아 수행해 오고 있다.

도이치은행과 리젠코리아는 최근 합작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도이치은행측이 회사를 싱가폴과 국내에 분리해 설립하자는 의견을 제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뮤추얼펀드 사무수탁회사는 펀드의 기준가 산정과 명의개서등 일반사무수탁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펀드평가와 함께 대표적인 투신관련 업무로 꼽힌다.

현재 뮤추얼펀드의 사무수탁업무는 대부분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수행하고 있으며 20% 정도를 리젠코리아와 외환은행등에 아웃소싱하고 있다.

한편 금감원은 기준가 산정등 펀드운용의 성과를 측정하는 업무를 제3자가 수행하도록 아웃소싱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미 전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운용사들이 추가비용이 들어간다는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해 법제화되지 못하고 있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