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사 자산담보부기업어음 발행 활발

박태준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15 17:11

농협, 국내 최대 외국환 점포망 구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협의 외국환 점포가 이달 말 8백여개로 확대, 국내 은행 중 최대 외국환 점포망을 갖추게 됐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이 달 25일부터 그동안 외국환 업무를 취급하지 않던 68개 점포를 모두 외국환 영업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현재 5백22개 외국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는 농협중앙회는 이번에 68개 외국환 영업점과 2백25개 출장소의 외국환 영업이 승인됨에 따라 전국 8백15개 전 영업점에서 외국환 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7월부터 전국 3백22개 회원농협에서 환전업무를 취급하고 있어 농협은 전국 어디서나 외국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지난 9월부터 본격 가동된 차세대 외국환 종합온라인 시스템과 연계돼 금융서비스의 질적, 양적 제고는 물론 농업인에 대한 실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