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운용은 또 뮤추얼펀드와 생보사등에 신탁회계전산시스템의 판매계약을 추진해 2~3개사와 계약체결 단계에 있으며 향후에는 일부 운용사와 백오피스 업무에 대한 아웃소싱 계약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체 수익증권 잔고의 10%정도인 주식형 비중을 올해말까지 30%대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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