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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운용 창립1주년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6 15:16

현대투신운용이 지난2일 창립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국민투신운용에서 이름을 바꾼 현대투신운용은 설립 1년만에 수탁고가 15조2천5백85억원에서 23조6천7백25억원으로 급증했으며 투신업계 최초로 신운용체제 확립과 컴플라이언스기능 강화를 추진, 투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기능 강화는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투신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회복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현대투신운용은 또 뮤추얼펀드와 생보사등에 신탁회계전산시스템의 판매계약을 추진해 2~3개사와 계약체결 단계에 있으며 향후에는 일부 운용사와 백오피스 업무에 대한 아웃소싱 계약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체 수익증권 잔고의 10%정도인 주식형 비중을 올해말까지 30%대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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