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e마켓플레이스 개발 착수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6 11:14

본점 및 지역본부내 전문인력 배치, 내달 시행

기업은행이 중소기업금융시장 수성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추진중이다. ‘여신마케팅 전담조직’ 운영방안을 수립해 내달 중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최근에는 ‘중소기업대출 총력 확대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금융시장을 둘러싼 은행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행이 하반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 영업을 위해 최근 ‘여신마케팅 전담조직’운영방안을 마련 내달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여신운영체제를 개편, 본부 및 지역본부에 여신마케팅 전담인력이 배치됐으며 본점 여신기획부내에는 ‘고객관리반’을, 지역본부에는 ‘중소기업지원반’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 우량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한 ‘중소기업대출 총력 확대운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대출 평잔 순증 목표치를 배정하는 한편 중소기업대출 확대를 위해 ‘기은패밀리 대출’ ‘중기저리시설자금대출’ 등 새로운 제도를 신설했다. 또 할인어음 특례운용 시행기간도 오는 연말까지로 연장됐다.

지난주부터는 중소기업 종합통장인 ‘기업한가족통장’을 발매, 중소기업에 대해 경리기능, 상해보험 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원가성 자금 확보를 위해 포인트 제공의 방법으로 자동이체를 유도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은 물론 종합적인 서비스 시행으로 하반기 역시 이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대전시 재정난 공방에도 하나·농협銀 시금고 영향 제한적 [금고은행 점검]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정 책임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시 1·2금고 은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금고 하나은행은 최근 재정난 논란 이후 일시차입이나 지방채 추가 발행·차환 등 대규모 재정 조달 관련 별도 공식 협의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세입세출 집행과 공금예금 운용 등 금고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2금고 NH농협은행은 이번 사안을 전임 시정 재정운용 평가와 정치적 논쟁 성격으로 보고 별도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전시 재정난 논란이 시 자체 재정운용과 대규모 투자사업 구조조정 여부에 맞춰진 만큼, 금고은행으로 직접 영향이 번지는 흐름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평가다.재정난 책임 2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과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며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는 앞으로의 인프라 이용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며 “국내는 AI를 결제 연동, 운영 자동화, 거래 리스크 관리에 활 3 정진완號 우리은행, 1기 신도시 초기자금 선점…도시정비 존재감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정책금융과 연계한 도시정비·인프라 금융에 있다.우리은행은 총 1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미래도시펀드의 최대 투자자로 참여하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초기자금 시장을 선점했다. 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보증과 정책펀드를 결합한 구조화금융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12조 규모 미래도시펀드, 1기 신도시 초기자금 선점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통적인 부동산 PF의 외형 확대가 쉽지 않은 가운데, 우리은행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새로운 부동산금융 거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