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인인증 관련 보안업체 ‘뜬다’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5 12:22

국민 주택 하나 한미은행 트러스티 수주 경합

국내 발행 자산유동화증권(ABS)중 최대 규모인 한국토지공사 ABS 발행 주간사 후보로 삼성증권, 현대증권·노무라, 대우증권·씨티코프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토지공사는 최종 심의를 거쳐 내주초 주간사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주간사 선정이후 우량 은행을 대상으로 트러스티 선정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5천억 규모의 ABS 발행 계획을 확정, 실무작업에 착수한 토지공사 딜의 주간사 후보가 국내외 3개 기관으로 압축됐다.

유일하게 단독으로 제안서를 냈던 삼성증권과, 판매와 스트럭처링을 각각 따로 맡기로 하고 입찰에 응한 현대증권·노무라, 삼성증권·씨티코프 연합이 숏 리스트에 포함됐다. 토지매각대금의 분할 납입금을 기초자산으로 ABS발행 계획을 수립한 토지공사는 지난달 삼성, 현대, 대우증권과 ABN암로, 모건스탠리등 10여개 국내외 증권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신용평가사 및 변호사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3개 기관으로 후보를 압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토지공사 ABS 딜의 경우 발행 물량이 크기 때문에 스트럭처링은 물론 주간사들의 마케팅 능력에 상당한 비중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공사는 최종 심의를 거쳐 금주 초 주간사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은행들이 수주 경합을 벌이고 있는 트러스티는 주간사 선정이후 주간사 및 회계법인과 협의, 선정할 예정인데, 토지공사측은 국민, 주택, 하나, 한미 은행 등 4~5개 은행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지공사는 오는 7월말이나 8월초 발행을 목표로 이달말부터 자산 실사, 스트럭처링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