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1.6%로 98회계연도 초인 지난해 4월의 58.6%에 비해 악화되고 있다. 월별로 손해율을 살펴보면 작년4~7월까지는 57~58%대의 매우 양호한 손해율을 보였으나 8월 자보료 인하 조치 이후 오르기 시작해 8월에는 61.1%, 9월에는 62.0%로 상승했다. 11월 68.3%를 정점으로 올 1월 한때 60%대를 밑돌기도 했으나 지난 2월부터 다시 치솟아 3월 한달간 67.2%까지 악화됐다.
이에 따라 상위사를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인수에 신중을 기하도록 지침을 강화하고 수지관리에 들어가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일단 일각에서는 사태의 추이를 좀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일부 상위사는 자보물건을 많이 확보했던 전략에서 우량물건 위주로 인수하도록 영업일선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하위사들은 상위사가 자보물건 인수를 제한하면 본의 아니게 불량물건을 인수할 수도 있다고 보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 자보료 규모가 축소됐음에도 손해율이 양호하자 하반기부터는 보험료 할인 경쟁을 벌일 정도로 손보사들이 자보 인수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자보 손해율이 고개를 들면 영업수지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 손보사들이 자세를 바꾸게 된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자보료 인하 조치 이후 손해율 악화를 걱정했는데, 이것이 기우가 아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며 "이같은 추세로 가면 2000년 이후에는 예정손해율을 웃돌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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