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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9월 극장가 특별관 공략…‘인턴·어벤져스’ 출격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5 09:40

9월 상영 예정작 모음. /사진=CJ CGV

9월 상영 예정작 모음. /사진=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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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GV가 9월 한국영화와 외화,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이며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CGV는 오는 16일부터 ‘인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등을 SCREENX, 4DX, IMA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SCREENX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4DX로 처음 선보인다. 아이유의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도 SCREENX와 4DX, IMAX 등으로 재개봉한다.

오는 23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SCREENX, 4DX, Dolby Atmos 등으로 상영된다. 특히 국내 개봉 이후 처음으로 SCREENX 포맷을 적용한다.

30일에는 웹툰 원작 액션영화 ‘부활남: 더 레드’와 린킨 파크의 공연 실황 영화 ‘언섀터’가 SCREENX와 4DX, SCREENX·4DX 통합관으로 관객을 만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9월에는 한국영화 신작부터 기술 특별관에서 새롭게 만나는 명작, 공연 실황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다양한 포맷으로 작품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관객 투표와 실제 예매 수요를 기반으로 상영 여부를 결정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COD-7'(씨오디 세븐·CGV ON DEMAND)을 시작한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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