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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시에 장학금 700만원 기탁…누적 3억6500만원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1 15:09

(왼쪽부터) 최정욱 오비맥주 수도권역 본부장, 성수석 이천시장,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왼쪽부터) 최정욱 오비맥주 수도권역 본부장, 성수석 이천시장,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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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10일 이천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00여만원을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기탁금은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9년부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기탁까지 이천시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약 3억6500만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이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은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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