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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나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4 12:19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 세 번째 부터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손배찬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 세 번째 부터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손배찬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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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주택을 보수하기 어려운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주거복지 중심 사회공헌 확대

최근 건설업계는 단순 기부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노후 주택 개·보수는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단열 성능 개선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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