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1주]

지다혜 기자

dahyej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31 12:20

6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6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지다혜 기자] 6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인 이 상품은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입금시 1.50% ▲공과금 자동이체시 2.00% ▲경남은행 카드이용시 1.5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등이 조건이다.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적금'도 최고 우대금리 7.00%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월 적립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우리아이통장을 보유한 만 0세 이상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4.9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2.95%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 납입 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시 0.50%p 등이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같은 제주은행의 'jbank 저금통적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시 0.8%p ▲첫거래고객 or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시 0.5%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p ▲추천인 우대금리 0.30%p 등이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6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납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은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이율은 공통으로 최대 2%, 가입자격별로 0.5%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의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은 세전이자율 2.5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50%의 금리를 준다. 우대금리 조건은 ▲에너지 절감 최대 연 1.00%p ▲최초거래고객 연 0.5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연 0.50%p 등이 있다. 만기일 당시 정기적금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지다혜 한국금융신문 기자 dahyej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 사다리 단차 낮춰야”···성실상환자 은행권 복귀길 넓힌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②] “정책금융에 계속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용을 회복한 사람이 은행권과 민간금융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금융의 사다리를 놓는 것이 목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과 은행권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크레딧 빌드업’ 재설계에 나섰다. 포용금융의 맹점 중 하나로 지적됐던 성실상환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실질적이고 촘촘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접근성 개선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포용금융 정책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기본권을 추상적인 권리 선언에 그치지 않 2 “금융기본권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선순환 이룰 것”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①] “금융은 수익률이나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가족, 삶의 존엄을 지키는 문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강조해온 ‘사람 살리는 금융’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단순히 필요한 돈을 공급하는 데서 끝나는 금융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국민이 불법사금융이나 장기연체의 늪으로 더 깊이 추락하지 않도록 붙잡고 다시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금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이를 ‘금융기본권’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하고 있다. 금융은 국가가 일부 취약계층에게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과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위 3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탈환…3연임 관문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실적만 놓고 보면 정 행장의 두 번째 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은 충분하다.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2조45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보다 8.5% 성장했다. KB국민은행의 2조2254억원을 2331억원 앞서면서 은행권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정 행장은 2023년 2월 취임 이후 수익성과 글로벌, 자산관리(WM) 등에서 비교적 고른 성적표를 받아왔다.특히 지난 2024년 말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가 통상적인 ‘연임 1년’ 관행을 깨고 정 행장에게 2년의 추가 임기를 부여한 것은 진옥동 회장 체제에서 정 행장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올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