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48평, 9.6억 오른 3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1 09:09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48평, 9.6억 오른 3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기존 최고가를 넘어선 거래가 잇따르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다시 강해지는 모습이다.

◇ 서울시, 용산·강남 초고가 신고가 지속

서울에서는 용산·강남권을 중심으로 초고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30.56㎡(48평) 8층은 지난 4월 24일 39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억6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8300만원 수준이다.

용산구 효창동 세인트힐 전용 186.84㎡(62평) 5층은 지난 4월 19일 17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억40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2740만원이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롯데캐슬킹덤 전용 170.8㎡(62평) 5층은 지난 4월 27일 38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6130만원 수준이다.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동남 전용 73.29㎡(22평) 8층은 지난 5월 7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7억1000만원 뛰었다. 평당 약 4270만원이다.

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갤럭시 전용 109.56㎡(39평) 11층은 지난 5월 6일 3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970만원 수준이다.

◇ 경기도, 하남·고양·용인 중심 상승

경기도에서는 하남과 고양, 용인 등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하남시 감이동 감일센트레빌 전용 59.89㎡(25평) 12층은 지난 5월 9일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680만원이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삼오아트빌 전용 84.77㎡(29평) 9층은 지난 4월 27일 5억3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억8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1840만원 수준이다.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DMC자이더포레리버뷰 전용 84.99㎡(33평) 12층은 지난 5월 7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9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3480만원이다.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대명루첸포레스티움 전용 84.98㎡(35평) 2층은 지난 5월 6일 6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710만원 수준이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자이 전용 74.94㎡(30평) 14층은 지난 5월 1일 1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85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3600만원이다.

◇ 울산시, 신축·대단지 중심 신고가

울산에서는 남구와 중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울산 중구 학성동 학성동파크디아채 전용 84.98㎡(34평) 13층은 지난 5월 19일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150만원 수준이다.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문수로동문디이스트 전용 84.94㎡(33평) 26층은 지난 5월 10일 6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300만원 올랐다. 평당 약 2020만원이다.

울산 중구 유곡동 울산유곡푸르지오 전용 131.07㎡(48평) 11층은 지난 5월 17일 8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1720만원 수준이다.

◇ 전라도, 전주·익산 중심 상승세

전라도에서는 전주와 익산 등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삼호 전용 81.84㎡(28평) 2층은 지난 5월 11일 1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700만원 상승했다.

전주시 덕진구 장동 전주혁신중흥에스클래스 전용 84.99㎡(33평) 20층은 지난 5월 19일 6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500만원 올랐다.

익산시 마동 익산풍경채어바니티 전용 84.93㎡(33평) 25층은 지난 5월 18일 4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4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진주·영주 등 신고가 이어져

경상권에서는 경남 진주와 경북 영주 등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경남 진주시 평거동 더퀸즈웰가 전용 84.91㎡(34평) 27층은 지난 5월 12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4100만원 상승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풍기코아루 전용 84.99㎡(34평) 13층은 지난 5월 20일 3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000만원 올랐다.

경북 영주시 휴천동 영주IPARK 전용 84.98㎡는 지난 5월 15일 4억2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700만원 상승했다.

◇ 이밖에, 제주·충북·인천도 신고가

기타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로얄하이츠맨션 전용 71.31㎡(26평) 5층은 지난 5월 15일 1억2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3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제천시 청전동 이형 전용 55.89㎡(23평) 9층은 지난 5월 13일 8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200만원 상승했다.

인천 서구 불로동 백두 전용 109.47㎡(50평) 12층은 지난 5월 18일 2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500만원 올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부건설, 경기 침체에도 이유 있는 '흑자 흐름'…왜?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더해 관계기업 투자 성과까지 반영되며 수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베트남 현지법인 운영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4.4% 성장했다.◇ 1분기 영업익 101억·순익 160억…흑자 흐름 유지동부건설은 일부 현장의 원가 부담이 반영된 가운데서도 영업이익 1 2 DL건설, 부천 AI 데이터센터 수주…1268억원 규모 DL건설이 수도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앞세워 부천 AI 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63㎡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구축된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DL건설은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이 사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공기 3 SM그룹, 우오현 회장 AI·제조혁신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이 AI 전환과 제조·건설 부문 혁신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SM그룹은 건설·해운·제조·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54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SM그룹은 그동안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을 키워온 대표적인 그룹이다. 건설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해운과 제조, 서비스·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다만 올해 들어서는 계열사 간 연결과 내실경영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계열사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