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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초반 평가 딛고 300만장 돌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5 11:05

출시 4일 만에 300만장 돌파 ‘한국 신기록’
빠른 피드백 반영으로 이용자 평가도 상향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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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의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이 초반 우려를 뒤로하고 출시 4일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콘솔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페이스다.

붉은사막 개발진은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붉은사막은 당일 2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어려운 조작과 게임성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며 스팀 이용자 평가는 ‘복합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펄어비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24일 기준 붉은사막의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 서구권(English)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ROG Xbox Ally (Ally | Ally X)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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