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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국제금융·거시경제 권위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2 18:52

李 대통령, 22일 한은총재 후보 지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출처= BIS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출처= BIS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지명된 신현송닫기신현송기사 모아보기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은 국제금융 부문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손 꼽힌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BIS 국장을 지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사태로 국제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국민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신 후보자는 1959년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철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런던 정치경제대(LSE)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문위원도 맡았다. 또,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고위직인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이어 BIS 통화경제국장을 맡았다.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한편, 지난 2022년 4월 임명된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현 한은 총재는 내달 4년 임기가 마무리된다.

다음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의 프로필.

◇ 출생

▲ 1959년, 대구

◇ 학력

▲ 옥스퍼드대학교 정치경제학, 철학 학사

▲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주요 경력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 영국 런던정경대학 교수

▲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 뉴욕 연방준비은행 재무자문 라운드테이블 회원

▲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통화경제국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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