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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4:58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부회장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당국에서 저축은행업 규제 중 상당 부분을 완화하는 계획을 공개했다"라며 "이에 따라 웰컴저축은행도 어떤 업무를 더 수행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웰컴저축은행은 개인금융파트에서 AI금융비서를 금융 거래에 도입한 웰뱅 앱을,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에서는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상품들을 적절하게 취급하면서 포용금융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중에 AI금융비서 기능을 추가한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음성으로 금융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이로 인해 사용자 경험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년에도 웰컴저축은행은 어려움 속에서 신규 상품, 서비스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부실채권의 선제적 정리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에 노력한 결과, 외국인 전용 상품 등 신상품을 발굴하고, 투자금융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올해도 가계와 기업, 부동산, 투자금융 등 다양한 파트를 안정적으로 배분해, 건전성과 수익성, 성장성을 잡겠다는 방향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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