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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발간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9 10:44

책임 있는 AI·포용적 AI 실현 위한 노력 소개

(왼쪽부터) 이홍락,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사진=LG AI연구원

(왼쪽부터) 이홍락,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사진=LG AI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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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 AI연구원은 인공지능(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와 ‘포용적 AI(Inclusive AI)’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이 담겼다.

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보고서에 담아 계열사로 확산 중인 AI 윤리 실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LG는 전 세계 기업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 시시각각 변하는 규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가 안심하고 모두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의 안전(Safety)과 신뢰(Trust)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LG가 AI로 추구하려는 본질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은 기술 혁신의 혜택이 소수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AI가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신뢰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지난 2022년 AI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LG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LG AI 윤리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LG AI 윤리원칙은 ▲인간존중 ▲공정성 ▲안전성 ▲책임성 ▲투명성을 5대 핵심 가치로 연구 자율성을 해치는 규제나 규율의 수단이 아닌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AI 기술을 만들기 위한 기준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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