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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0 14:38

HDC현대산업개발은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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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 사무공간·건설 현장 전반에서 ESG 캠페인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 현장과 본사 임직원 참여형 실천 강화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임직원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하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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