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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는 28일 청약 실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7 15:19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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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으며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이후 일정은 2월 3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5~6일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가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세대에 그칠 전망인 가운데 이 오피스텔은 야음뉴타운 최초의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자 첫 입주 단지다. 울산은 2030년까지 약 13조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약 2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지의 입지 여건으로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또한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있고 상업, 의료 등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야음초와 야음중이 가까우며 대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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