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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26 안전 품질 경영 선포식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7 15:13

HDC현대산업개발이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사진 앞줄 좌측부터 5번째 양승철 CSO, 6번째 정경구 대표이사)./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사진 앞줄 좌측부터 5번째 양승철 CSO, 6번째 정경구 대표이사)./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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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구 대표이사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직접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이 전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이는 선포식의 의미가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으로 즉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이 곧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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