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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일·중 서브컬쳐 시장 공략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0 09:56

일본 ‘코믹마켓 107’ 이어 새해 중국 ‘광저우 반딧불이’ 참가
정상급 코스플레이어 라인업 공개 및 개발진 팬미팅 등 소통

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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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대표 이준희)이 개발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형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브라운더스트2는 오늘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축제 ‘제107회 코믹마켓(C107)’에 참가한다.

현지 부스에서 ‘에나코’, ‘시노노메 우미’, ‘하네아메’ 등 글로벌 정상급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한 스테이지 이벤트는 물론, 코스플레이어를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는 ‘팬 교류 이벤트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특히, VIP존 운영 및 캐릭터 원화가 ‘색종이’ 사인회를 진행하고, 일본 ‘패미통’과 협업한 특별 소책자 배포 등을 통해 팬덤 맞춤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본 코믹마켓에 이어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에 참가한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파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Pazhou 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로 유명하다.

기업 부스로 참가한 브라운더스트2는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코스플레이어 8인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야살’, ‘윤설화’, ‘나리땽’, ‘은아’와 중국의 ‘료코 리오코’, ‘미즈 마오치우’ 등 초호화 코스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행사 2일차에는 이준희 겜프스엔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라운더스트2 빌리빌리(Bilibili)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을 리트윗한 뒤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코스플레이어 ‘야살’의 친필 사인 사진을 증정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일본, 중국의 대형 서브컬쳐 행사 참가를 통해 브라운더스트2만의 독보적인 IP 경쟁력을 선보이고, 팬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브컬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힌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의 대표 서브컬쳐 행사를 통해 팬분들에게 브라운더스트2만의 매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며 다양한 글로벌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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