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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부원장보 6명 신규 임명(종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9:01

이찬진 원장 체제 첫 임원인사

왼쪽부터 김성욱·황선오·박지선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2025년 12월 30일~)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왼쪽부터 김성욱·황선오·박지선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2025년 12월 30일~)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찬진닫기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 체제의 첫 임원인사가 단행됐다.

4명의 부원장 중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유임되고, 3명의 부원장이 신규 선임됐다.

또, 9명의 부원장보에서 신규 부원장보 6명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 제청에 따라 김성욱 부원장보, 황선오 부원장보, 박지선 부원장보를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3년(2025년 12월 30일~2028년 12월 29일)이다.

김성욱 신임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2000년 금감원에 입사한 공채 1기다. 금감원 은행검사1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황선오 신임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1996년 증권감독원으로 입사해서, 금감원 공시심사실장, 자본시장감독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박지선 신임 부원장은 1970년생으로, 1995년 보험감독원으로 입사해서, 금감원 공보실 국장, 보험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인사연수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이날 이찬진 금감원장은 부원장보 6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소비자보호총괄 부원장보에 김욱배 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기획·전략 부원장보에 김충진 전 감독총괄국장, 은행 부원장보에 곽범준 전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 부원장보에 이진 전 금융시장안정국장, 민생금융 부원장보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원 전 은행감독국장, 보험 부원장보에 서영일 전 인사연수국장이 임명됐다.
김욱배·김충진·곽범준·이진·김형원·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2025년 12월 30일~)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김욱배·김충진·곽범준·이진·김형원·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2025년 12월 30일~)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역시 3년(2025년 12월 30일~2028년 12월 29일)이다.

금감원은 "금번에 새로 임명된 임원들은 금융산업 각 분야에서 오랜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온 감독·검사 및 소비자보호 전문가"라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감독업무 혁신을 속도감 있게 주도하는 한편, 대내외 불확실성과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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