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 콴텍, 키움증권과 손잡고 퇴직연금시장 공략나서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9 15:34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위한 MOU 체결
‘큐엔진’ 기반 퇴직연금 알고리즘으로 적립금 운용

사진제공=AI 콴텍

사진제공=AI 콴텍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AI 콴텍이 키움증권과 손잡고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콴텍은 9일, 키움증권과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2025년 3분기 기준 459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에서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AI 콴텍은 혁신적인 AI(인공지능) 자산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키움증권은 온라인 거래 시스템과 대규모 리테일 고객 기반을 더해 고객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나선다.

앞으로 키움증권 고객들은 AI 콴텍의 고유 AI 기술 ‘큐엔진(Q-Engine)’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AI 콴텍은 이번 MOU를 통해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기술 사업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AI 기반 차세대 투자 솔루션 도입으로 고객에게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콴텍과의 협업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 AI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 수익률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 콴텍 관계자 역시 “디지털 금융 전환을 선도해 온 키움증권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AI 콴텍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0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신현송 총재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5월 28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8연속 동결했다.금통위원 5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한 가운데, 장용성·유상대 위원은 명백히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두 의원은 0.25%p 금리인상이 바람직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한편, 당시 수정경제 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실 2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제도화 초기…시장 선점 중요이대복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솔루션팀 수석매니저는 이날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 수석은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증권사의 발행 인프라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등이 개정되면서 내년 1분기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 3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장상익 대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장상익 대표이사는 "첨단 전략산업의 발전과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성장사다리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운용을 위해 2016년 2월 본격 출범했다.모펀드(Fund of Funds)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모험자본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누적 AUM(운용자산)은 모펀드는 12조원, 자펀드는 58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성장금융 "민간-정책-산업 잇는 모험자본 파트너" 이날 10주년 행사에는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