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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SDI, 2026 정기인사…‘경영 안정화 속 기술 인재 등용’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0:34

부사장 3명, 상무 3명 등 총 8명 승진
“배터리 슈퍼사이클 대비 리더십 강화”

삼성SDI 2026년 정기 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김기준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 이종훈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 정현 경영진단팀장. / 사진=삼성SDI

삼성SDI 2026년 정기 인사 부사장 승진자. 왼쪽부터 김기준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 이종훈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 정현 경영진단팀장. / 사진=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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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SDI는 25일, 부사장 및 상무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을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슈퍼사이클을 대비해 배터리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미래 기술력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승진자에는 김기준닫기김기준기사 모아보기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극판 양산성 확보 및 신공법 개발, 거점 간 극판 생산 동질성 확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종훈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은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적기 진입을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 및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 이번 부사장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 경영진단팀장도 경영 진단 및 프로세스 불합리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과 사업 체질을 강화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삼성SDI는 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SDI 2026년 정기 인사 승진자 명단이다.

□ 부사장 승진 (3명)

김기준, 이종훈, 정 현

□ 상무 승진 (5명)

김경보, 김재혁, 노건배, 백승민, 최재홍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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