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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6:17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민원응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이 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민원응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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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은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공단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윤 의장은 이날 국민건강보험 중구지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 민원 응대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공단의 역할과 주민의 기대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홍보 및 특사경 도입 추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 운영 ▲담배소송 항소심 최종 변론 종결에 따른 범국민 서명운동 ▲다제약물 관리사업 확대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국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과제들에 중구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요양시설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약속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중구는 다른 지역보다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공단뿐 아니라 유관기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한다면, 살기 좋은 중구, 주민이 행복한 중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는 건강보험 적용 인구가 약 111만 명, 사업장 수는 26000여개소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사로, 이를 책임지고 운영하며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이번 일일 명예지사장 활동은 지역의회와 공공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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