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업계 최초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 출시 “인기 품목 최대 30%↓”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08:40

신규 론칭한 프리미엄 블랙 램, 항공 직송으로 출시
실용성 겸비한 신상품 호주산 '톡톡 다짐육'도 선봬

이마트가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마트는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항공 직송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 론칭을 기념해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보다 최대 3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블랙 램’은 얼굴과 귀, 다리가 검은색인 ‘햄프셔 다운’ 품종으로, 호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 품종이다. 한우에 비유하면 ‘흑한우’처럼 귀하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사육 단계부터 보리 기반 곡물을 사료로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으며, 우수한 마블링을 통해 한층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이마트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꼈던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낸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통해 양고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숄더랙’과 풍부한 육향과 육즙이 특징인 ‘프렌치랙’을 100g당 각 정상가 7980원·9980원에서 30% 할인한 각 행사가 5586원·6986원에 판매한다. 또한 양고기 전문 음식점에서 주로 판매하는 부위인 ‘양등심’과 ‘채끝’을 100g당 각 정상가 8980원에서 20% 할인한 각 행사가 7184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축산코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편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상품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도 추가로 출시했다.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은 판매가 9880원으로 해동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캔 포장 다짐육으로 볶음밥이나 찌개, 고깃국 요리 시, 톡톡 털어 필요한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짐육 생산 과정에서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고기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 일반 냉동 제품보다 높은 신선도와 조리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업계 최초로 양고기 특유의 향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블랙 램과, 편의성을 높인 '톡톡 다짐육'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론칭했다”며 “할인 행사도 진행하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체질개선 통했나”…매일유업, 수익성 개선에 자본효율도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매일유업이 비우유 제품군 확대 전략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제분유와 두유, 단백질 음료 등 비우유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적자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자본효율성과 재무건전성 2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마트는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저PBR 종목이다. 전국 점포와 토지 등 막대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가치는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크게 못 미쳐서다.올해 대형마트 본업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태의 구조적인 성장 한계는 여전하고, 주요 자회사의 실적 부진과 변동성도 기업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최근에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저PBR 멍에를 더욱 짓누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다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올해 2월 12만76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최근 7만 원대로 밀리며 고점 대비 약 40% 하락했다.지난 5월 불 3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 국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주주에게 ‘플러스 수익’을 안긴 곳은 에이피알뿐이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총주주수익률(TSR)이 모두 ‘마이너스(-)’에 머문 반면 에이피알은 65.5%에 달했다. 전통 화장품 기업들이 실적 개선에도 시장의 기대를 되돌리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과 달리, 에이피알은 가파른 성장세에 해외 확장 기대가 더해지며 주주가치 경쟁에서 앞섰다.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올해 상반기 TSR은 65.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은 -16.7%, LG생활건강은 -14.6%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주요 뷰티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주가와 배당을 합산한 주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