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 기보 신규 파트너로 선정

이성규 기자

lsk06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2 16:14

회계사 등 전문가 집단 포진… 정부 사업에 기술력 더해

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출처=딥서치

딥서치 M&A 플랫폼 리스팅./출처=딥서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딥서치가 운영하는 인수합병(M&A) 플랫폼 '리스팅'이 기술보증기금의 '민관협력 M&A 플랫폼' 신규 파트너로 선정됐다.

12일 딥서치는 M&A(인수합병) 플랫폼 ‘리스팅(Listing)’이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민관협력 M&A 플랫폼’에 신규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스팅은 기술 기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부가 주도하는 중소기업 M&A 지원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게 됐다.

기술보증기금의 ‘민관협력 M&A 플랫폼’은 정부 차원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공신력 있는 사업이다. 기보가 직접 M&A 수요가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민간 M&A 전문기관(파트너스)이 거래 성사를 책임지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파트너스는 M&A 주선 실적, 전문 인력 보유 현황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이는 해당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기보 M&A 플랫폼은 이미 삼일PwC, 삼정KPMG 등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중소기업 M&A를 지원해왔다. 리스팅은 기술 기반 플랫폼의 강점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 전문기관들의 대열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는 전통적인 자문 방식에 리스팅의 데이터 및 AI 기술이 더해져, 더 빠르고 효율적인 M&A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리스팅의 전문성은 실제 M&A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맨파워에서 나온다. 삼일PwC, 딜로이트 안진 등 글로벌 회계법인에서 M&A 가치평가(Valuation) 및 실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 공인회계사들이 핵심 멤버로 포진해 있다. 유수 투자사와 IT 기업 출신의 전문가들이 기술과 금융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자문과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전문가 집단의 역량이 이번 기보 파트너스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 배경이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정부가 주도하는 중요한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스팅이 가진 기술적 강점과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M&A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lsk06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상장 잠정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과열에 대응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신규 상장은 시장 안정시까지 잠정 중단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변동성 확대 우려에 보완방안 마련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지난 5월 27일 출시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었다. 이에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2 한진, 회사채 1년물 미매각…얼어붙은 BBB급 투심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4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일부 물량이 미매각됐다. 1년물은 밴드 최상단인 개별민평 +50bp에서도 모집액을 채우지 못해 미매각이 발생했고, 1.5년물은 가산금리 없는 개별민평 스퀘어(0bp) 수준에서 간신히 완판됐다.한진은 지난 14일 1년물(제127-1회, 200억 원)과 1.5년물(제127-2회, 200억 원) 무보증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1년물에는 190억 원, 1.5년물에는 2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각각 0.95대 1,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년물은 -0.50%p~+0.50%p 구간에서 총 7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나 누적 수요가 190억 원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최상단인 개별민평 3 포용금융, 왜 은행만 하나…'국민 자산형성' 돕는 증권사 역할 부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포용금융 논의는 여전히 은행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등 신용 공급 중심 정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논의에서 비켜나 있다는 것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용금융은 그동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의 포용금융 실적 역시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금융 격차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빌릴 수 있느냐를 넘어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