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컴투스홀딩스, XPLA 메인넷 기반 웹3 플랫폼 'PLAY3' 오픈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1 09:18

간편한 가입 절차 등 진입장병 낮은 웹3 플랫폼
게임 온보딩 등 멀티체인 기능 지속 확장 계획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XPLA 메인넷 기반의 웹3 플랫폼 ‘PLAY3(플레이쓰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PLAY3는 자신의 캐릭터로 가상 공간에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웹3 커뮤니티 광장이다. 간편한 가입 절차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웹3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메일로 회원가입을 하면 별도 앱 설치나 전자 지갑 연결 없이 XPLA 지갑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이용자는 게임처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접속 후 커뮤니티 광장에서 나무를 베거나, 온천에 일정 시간 머무르면 기본 재화인 ‘코퍼’를 지급한다. PLAY3의 스페셜 재화 ‘스타더스트’는 이용자가 보유한 XPLA를 교환해 얻을 수 있다.

스타더스트를 사용해 직접 NFT를 발행하거나, 의상 NFT를 구매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상점을 개설해 재화, NFT를 다른 유저와 거래하는 등 이용자가 웹3 생태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앞으로 PLAY3에 다양한 게임을 온보딩하고, 여러 체인과의 호환성을 확보해 멀티체인 기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발사는 PLAY3에서 다양한 연동 이벤트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실제로 첫 콘텐츠 파트너인 슈퍼빌런랩스의 ‘슈빌:슈퍼빌런 원티드’ 게임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LAY3 접속 후 이벤트 미션 수행 시 슈퍼빌런랩스 웹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PLAY3에서 앱토스 기반 ‘슈빌: 슈퍼빌런 원티드’ NFT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PLAY3 오픈을 기념해 약 8주간 ‘래플 티켓 이벤트’도 펼쳐진다. PLAY3에 접속해 이벤트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 래플 티켓을 증정하며, 이벤트 종료 후 래플 티켓 보유량에 따라 스페셜 보상을 지급한다.

장종철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사업부문장은 “PLAY3는 쉽고 직관적으로 웹3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게임 온보딩을 통해 멀티체인을 지원하는 웹3 콘텐츠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제타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한다.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 2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성장 모멘텀 확보가 절실한 네오위즈는 올해 창립 이래로 첫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게임사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P의 거짓으로 확인된 콘솔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콘솔 개발사로 밸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주주환원 확대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37% 하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위즈 주가는 올해 1월 23일 2만5800원에서 시작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3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우선 네이버는 치지직이 보유한 안정적인 스트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