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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견본주택 27일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5 10:19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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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5일 GS건설에 따르면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경남 양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8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양산시와 경남, 부산시, 울산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특히 계약금을 전체 분양 금액의 5%로 책정하고,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5%)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모든 가구를 남서·남동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은 약 13.77%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1.39대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자이 브랜드로는 양산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이자, 웅상권역의 미래 주거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핵심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희소성 높은 중대형 중심의 구성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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