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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잰걸음....IB그룹 여의도 이전 완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2 15:57

정진완 은행장 “금융 중심지에서 최고의 IB솔루션 제공할 것”

왼쪽부터 우리PE 박일수 전무,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부행장,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대표, 우리은행 IB그룹 이명수 부행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이정수 부사장,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 우리금융지주 성장지원부문 전현기 부사장이 우리은행 IB그룹 여의도 이전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왼쪽부터 우리PE 박일수 전무,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한세룡 부행장,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대표, 우리은행 IB그룹 이명수 부행장,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이정수 부사장,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 우리금융지주 성장지원부문 전현기 부사장이 우리은행 IB그룹 여의도 이전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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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닫기정진완기사 모아보기)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리은행 IB그룹 까지 모두 여의도로 집결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대표 등이 참석해 인수금융, 대체투자, 구조화금융 등 IB분야 협업을 위해 의기투합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나라의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는 국내외 주요 증권사, PE, 자산운용사들은 비롯한 금융기관들이 IB조직을 이전하며,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IB그룹의 거점을 여의도로 옮겨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IB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IB그룹의 여의도 이전은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향한 우리은행의 도전”이라며, “우리금융그룹 IB 관련 계열사가 여의도에 모여 시너지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최고의 IB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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