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상혁 신한은행장, 내부통제 강화에 AI 활용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4 00:00

▲ 정상혁 신한은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닫기정상혁기사 모아보기)은 고객 솔루션을 발굴하는 그룹에 AI 부서를 배치하여 솔루션 발굴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Tech 총괄 그룹에도 기술적 역량과 개발 역량을 지원하는 AI 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AI 전문가는 행내 육성과 외부인재 영입을 병행하여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은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업무효율화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은 규제 개선 방향과 Align하여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점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3일 기준 일임형 ISA ‘MP(모델포트폴리오) 대표 수익률 비교공시’ 에서 MP유형 및 기간에 따른 총 35개 부문(출시 이후 수익률 제외) 중 18개 부문에서 은행권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상품 및 데이터 전문인력을 강화하고 ▲연기금 자산배분 프로세스 도입 ▲AI활용 경기국면 판단모델 등 데이터기반 자산배분 프로세스를 통해 일임형 ISA 가입 고객의 수익률을 높였다.

특히 ‘고위험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상품의 1년 수익률은 15.78%로 고위험 MP 은행권 수익률 1위를 차지했으며 ‘고위험 액티브 포트폴리오’ 상품의 1년 수익률도 15.68%로 고위험 MP 은행권 수익률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 전문가들이 글로벌 분산투자를 바탕으로 자산비중을 조절하고 절세혜택 가능한 해외주식전용 MP 출시 등 전략적 운용으로 은행권 최고 수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우선으로 고객의 자산 성장을 위해 몰입하고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신한은행은 3월 14일까지 신한 SOL뱅크를 통해 일임형 ISA를 10만원 이상 신규가입 및 12개월 이상 자동이체 또는 100만원 이상 계약이전하는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숙박 상품권을 제공하는 ‘일임형 ISA 새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