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노사, 2025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평균 1.2% 인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5 08:37

평균 임금 1.2%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의…"소통 이어나가"

홈플러스가 2025년 노사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사진=홈플러스 CI

홈플러스가 2025년 노사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사진=홈플러스 CI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는 24일 교섭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평균 1.2%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종 합의 시 임금 인상분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되며 올해 1~2월 소급분도 함께 지급된다. 임금 인상과 더불어 근무 경력에 따라 현장 경력 수당을 지급한다. 기본 2500원(근속 1년 이하)부터 이후 매년 2500원씩 가산되고, 25년 이상은 고정급으로 지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노사는 직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노사 합의를 발판 삼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19년 유통업계 최초로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의 타결을 이끌어 냈으며, 매년 수천여 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매각 대신 CEO 교체…하나투어 ‘조좌진 카드’의 속내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하나투어가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 약 6년 만에 이뤄진 리더십 교체인데다 여행업이 아닌 금융업계 전문가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 대표를 통해 하나투어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뒤 중단된 매각을 재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오는 8월 2 “빅파마 잡아라”…‘송도 시대’ 연 롯데바이오로직스, 12만L 채울 비법은 송도 시대를 맞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상업생산 준비에 돌입했다.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총 12만 리터(L) 규모 항체의약품 생산역량을 구축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제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는 숙제가 남았다.그룹 차원의 ‘조 단위’ 실탄 지원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2일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의 사용승인을 획득했다.이는 2024년 3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설 프로젝트 중에서 빠른 수준의 추진 속도로 평가된다.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송도 1공장은 총 12만L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공장 내부에는 3 “IPO 몸값 높여라”…무신사, 아시아 ‘삼각 편대’ 공략 무신사가 중국과 일본에 이어 대만으로 진출하며 아시아 3각 거점을 완성했다. 한국 패션 수요가 높은 핵심 시장을 잇달아 선점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실제 올해 1분기 무신사의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9배 증가하는 등 해외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올해 하반기 상장 예비심사 청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무신사가 글로벌 성장성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대만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현지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공략한다. 이를 통해 무신사는 일본과 중국에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