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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폐회…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5건 가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9 17:19

소재권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소재권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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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의장 소재권)는 19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상임위별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가 있었으며,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조미정 의원, 손주하 의원과 외부의원 5명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4회계연도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중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4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중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출석 요구의 건 등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1건 총 5건이 가결됐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대문 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2건이 채택됐다.

소재권 의장은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심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의원 여러분과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함께 노력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의원님들의 지적 사항을 적극 반영해 2025년도 구정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 의장은 이어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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