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성수 서초구청장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AI산업 메카 부상” [신년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3 00:00

▲ 전성수 서초구청장

▲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사랑하는 41만 서초구민 여러분,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평안하게 매일 행복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선 8기 서초구는 대내외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서초구는 더 높이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뚝심있게 도전하고, 유의미한 성과들을 이뤄낸 것입니다.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가 전국 최초로 지난 해 11월 서초문화예술공원 주변 40만㎡에 지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국내 유수 대기업 연구개발센터와 첨단산업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습니다.

향후 다양한 제도적 지원이 이뤄지고 인적·물적 자원이 몰리게 되면 서초구는 글로벌 AI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입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최고 기관들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초 문화벨트 사업도 가시화되었습니다.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지난해 12월 고속터미널~반포한강공원 일대 84만㎡에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반포대로를 중심으로 주요 인프라를 잇는 문화 중심벨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화벨트 사업의 핵심은 도시 개발에 있지 않습니다. 악기거리·음악축제거리·책있는거리·사법정의허브·관광특구까지, 각각 그 매력을 부각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계절별·테마별 축제와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키워가겠습니다.

도시공간을 다시 구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면, 서초구는 세계 일류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러한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속도를 내려면 역시 ‘기본’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2022년 7월 취임 당시의 초심을 다시금 새깁니다.

올해 민선 8기는 경청, 화답, 책임에 무게를 싣고 성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구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서초에 산다”고 자랑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합니다. 저와 1900명 서초구 공직자가 만드는 변화를 지켜봐 주시고, 같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성료…61일간 1만7000명 관람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마련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 2 송파구,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도심 공원서 생태체험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3 마포구, 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 24일 개장…반려견 여름휴가 즐긴다 마포구는 2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구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에 위치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시설이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놀이터를 비롯해 피크닉존과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물놀이장은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과 대형견용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대형견용 풀장을 기존 5m×5m에서 6m×8m 규모로 확대했다.운영 기간은 7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