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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20일 당첨자 발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0 17:36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석경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석경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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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올해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아파트가 대부분 빠르게 계약을 마감하며 ‘검단 불패’로 불리는 가운데,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가 20일 당첨자 발표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1월부터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1448가구)’, '제일풍경채 검단 Ⅲ(610가구)’,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732가구)’, ‘검단 아테라 자이(709가구)’ 모두 빠르게 계약을 마감한 바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대규모 녹지·수경 시설 계획, 특별계획구역 조성 등 미래가치가 풍부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바로 옆 블록인 AA29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지난 4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잔여 물량 90가구 모집에 총 2010명이 몰려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투자 수요의 눈길까지 끌고 있다. 최초 입주자 선정일(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데, 이 단지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 20일부터 3년이 지난 2027년 11월 21일 이후 전매가 가능해진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며, 입주 지정 기간은 일반적으로 60일(예정)로 지정된다. 입주 전 전매는 취득세를 절감할 수 있으며, 거주 의무 기간도 없어 잔금 부담이 없다.

단지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919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은 84~99㎡이다. 평균분양가는 84㎡ 기준 5억7천4백만원이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2월2일부터 12월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전 가구에 각 동 지하 4층에 위치한 세대창고, 세대 내 현관창고 및 드레스룸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인 ‘라이프 업’ 상품을 통해 공간활용성을 높인 주방 특화 및 수납시스템과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마감 특화 옵션인 스타일링 상품을 도입했다.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도 기대된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내려와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 조명제어, 난방제어, 원격 검침,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Wall-Pad 등 스마트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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