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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AI 전문가 노현빈 박사 영입…“혁신 서비스 가속화”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1 15:54

신한투자증권, AI 전문가 노현빈 박사 영입…“혁신 서비스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은 금융 분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생태계 선도와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현빈 전 뤼이드 AI수석연구원을 ‘AI솔루션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AI가 미치는 미래 성장 잠재력과 중요도를 감안해 올해 6월 전사 AI 적용 사업화를 총괄하는 AI솔루션부를 신설했으며 이번 노현빈 박사 영입은 해당 전략 실행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노 박사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대수기하(수학)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SDS 연구소에서 AI연구 및 분산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후 산타토익으로 유명한 교육 인공지능 스타트업 뤼이드에 합류해 교육 AI 연구와 B2B 사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노 박사는 AI 연구, 기술 영업, 사업 개발, 제품 개발, 글로벌 B2B, IR(투자자 관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AI를 적용해 사업화한 경험이 풍부하다. 대중강연과 학술 발표 등을 통해 AI의 확산 및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신한투자증권에서는 AI 금융 플랫폼의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끌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겨냥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덕트도 오픈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으로 트래블월렛, 토스 등의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회사의 미래가치를 만들 계획이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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