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카잔’ 내년 상반기 출시 확정…10월 글로벌 테스트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1 12:06

게임스컴서 카잔 등 글로벌 기대작 3종 신규 정보 공개
엠바크 슈팅 신작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 영상 깜짝 공개
‘데이브 더 다이버’, 인디 게임 IP 등 업데이트 3종 예고

게임스컴 ONL에서 넥슨이 '퍼스트 버서커:카잔' 등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 사진=넥슨

게임스컴 ONL에서 넥슨이 '퍼스트 버서커:카잔' 등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 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은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4’의 전야제 ‘ONL(Opening Night Live)’에서 ‘퍼스트 버서커:카잔’, ‘아크 레이더스’, ‘데이브 더 다이버’ 등 글로벌 기대작 3종의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은 정식 출시 연도를 2025년 상반기로 확정하고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 테스트(TCBT) 시점을 오는 10월 11일로 예고했다. 카잔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TCBT를 통해 기술 완성도를 검증하고 출시까지 완성도를 높여 PC, 콘솔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TCBT는 10월 11일 오후 4시(한국시각)부터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에 한해 진행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는 카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테스트 당일 메일을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엑스박스를 통해 참여할 경우 테스트 시작 시점에 엑스박스 인사이더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3인칭 슈팅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테스트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테스트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선보인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관, 캐릭터, 역동적인 전투가 세련된 영상으로 표현돼 기대감을 더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을 소재로 한 PvPvE(유저 및 환경이 동시 대립하는 구도) 형식의 익스트랙션 슈터로 PC 및 콘솔 플랫폼에 유료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신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인디 게임인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발라트로(Balatro)’의 IP를 활용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북미 싱어송라이터이자 크리에이터인 ‘Mxmtoon’가 게임 내 NPC로 등장하는 업데이트를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게임스컴 기간인 21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카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첫 번째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2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3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이 3분기 수주 견인…원전 '+α' 승부 눈앞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가스터빈과 복합화력 수주로 일감을 크게 늘리고, 원자력·가스터빈 등 수익성 높은 사업 비중을 키워 본업의 이익률을 끌어올렸다.다만 연초 수주 계획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했던 원자력은 3분기까지 성과가 미미해 4분기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계약이 연간 목표 달성을 좌우하게 됐다. 다만 연초보다 불어난 차입금과 3분기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은 부담으로 남았다.영업익 2612억…전년比 90.6% 증가29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매출 4조4494억 원,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9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