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QN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7 06:00 최종수정 : 2024-08-19 06:29

정몽윤 회장 급여 4억5900만원·상여금 12억550만원
신창재 회장 5억700만원 공시 CEO급 중 가장 낮아
오너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10억9321만원 세번째
급여 기준 CEO 여승주 부회장 7억6100만원 1위

[DQN] 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상반기 보험사 등 금융권 임원 보수가 공시된 가운데, 오너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오너인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교보생명 회장과는 12억원 차이가 났다.

17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터퀄리티뉴스, Data Quality News)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 보험사 임원 보수를 조사한 결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보수총액이 17억1600만원으로 공시된 12개사 보험사 CEO 중 가장 높았다.

정몽윤 회장은 상여금이 12억5500만원으로 보수총액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정 회장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월 고정보수 83.3%를 기준으로 3억8200만원을 매월 분할지급 받고있다. 급여는 4억5900만원였다.

또다른 보험사 오너인 원종규닫기원종규기사 모아보기 코리안리 사장 보수총액이 10억9321만원으로 세번째로 보수총액이 높았다

원종규 사장 급여는 5억7085만원, 상여금은 5억2237만원으로 급여와 상여금이 비슷했다. 상여금에는 명철과 회사 창립 기념일 등에 각각 기본급 100%씩 지급했으며 기타 경조금과 학자금 등 복리후생비 성격 금원을 포함했다.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공시된 CEO 중에 보수총액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보수총액은 5억700만원으로 급여가 2억500만원, 상여금이 3억원이었다.

신창재 회장 상여금에는 정기상여금 1600만원, 성과급 2억3200만원, 조직단위인센티브 5200만원으로 구성됐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12억837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김중현 대표 상여금은 11억5500만원으로 정몽윤 회장 상여금 다음으로 높았다.

김중현 대표는 업적평가에서 2023년 세후ROE는 45.2%로 목표대비 287.8% 달성한점, CEO평가에서는 경영지원실장 및 상품전략실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리스크관리와 회사 성장에 기여한 점 등을 평가 받았다. 성과급은 이연해 주가연계 등 장기성과와 연계해 지급받는다.

김중현 대표 급여는 1억2380만원으로 12개사 CEO 중에서 가장 낮았다.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전 대표 보수가 8억5800만원으로 다섯번째로 높았다. 전영묵 전 대표는 상여금 6억100만원, 급여 3억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200만원을 수령했다.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부회장이 8억5800만원을 수령해 그 뒤를 이었다. 조용일 부회장 급여는 2억5500만원, 상여금은 5억990만원이다.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부회장이 7억6100만원으로 여섯번째로 높았다. 여승주 부회장은 상여금 없이 급여만으로 상반기에 7억6100만원을 수령, 급여 기준으로는 12명 중 가장 높았다.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대표가 급여 2억300만원, 상여금 4억7200만원 총 6억7800만원

을 받아 여승주 부회장 다음으로 높았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6억1700만원으로 여덟번째로 높았다. 나채범 대표 급여는 3억400만원, 상여금은 3억1300만원으로 급여는 이성재 대표보다 1억100만원 높게 나타났다.

김승현 회장 차남인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사장은 급여만으로 6억1300만원을 수령해 아홉번째로 보수총액이 높았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5억8900만원), 김정남 DB그룹 보험부문장 부회장(5억46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홍원학 대표는 급여가 4억4200만원, 상여금은 1억2800만운, 기타소득은 19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2020년 FC영업1본부장 재직 중 코로나발 영업위기 상황에서도 신계약 매출을 견지하는 한편, 조직 견실화 과제를 추진하며 보험 영업 기반을 견실화한 점, 2020~2022년 장기선과 인센티브, 설상여 등이 포함됐다.
[DQN] 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
*DQN(Data Quality News)이란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를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2 홍원학號 삼성생명, 투자손익 압도적 우위…한화생명 수익성 ‘꼴찌’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홍원학號 삼성생명이 투자손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빅3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한화생명은 CSM배수 개선 등 체질 개선을 이뤘지만 예실차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3사 중 수익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1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3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 순익이 1조2040억원으로 3사 중 순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3301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한화생명은 2480억원으로 순익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전년동기대비 성장성에서는 3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8년 만에 수익률 212%… 글로벌 자산배분 성과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글로벌MVP주식형(N370)’이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00%를 돌파하며 장기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투자와 함께 전력·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글로벌 성장산업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MVP주식형의 누적수익률은 지난 12일 기준 212.44%를 기록했다.2017년 8월 설정 당시 1000원이던 기준가는 3124.39원으로 상승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2222억원으로 집계됐다.단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6.85%, 최근 3년 수익률은 118.06%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9%, 설정 이후 연평균수익률은 24.39% 수준이다.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