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차기 보험연수원장 선정을 위한 첫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가 8월 6일 열릴 예정이다. 현재 원추위 개시를 위한 이사회 의결을 받고 있는 상태다.
원추위는 이봉주 경희대학교 교수,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 3개사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3개사 대표로 구성돼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원추위를 개시하기로 했고 8월 6일에 열기로 한 상황"이라며 "원추위를 열기 위해서는 이사회 의결 과정을 거쳐야 해 현재 이사회 의결을 진행하는중"이라고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사 임직원, 설계사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임기가 1월에 만료됐으나 원추위가 열리지 않으면서 7월까지 민병두 원장이 원장직을 유지해왔다.
차기 보험연수원장으로는 정치인 출신, 금융감독원 국장 출신, 금융위원회 출신 등 정치인과 관출신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에도 정치인 출신이 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보험연구원장은 그동안 관 출신이 맡아왔다가 2018년 3선 국회의원인 정희수닫기
정희수기사 모아보기 전 의원이 보험연수원장 내정된 이후 민병두 전 의원까지 연속으로 정치인 출신이 원장으로 온 상태다.올해도 6월 총선 이후에 원추위가 열리게 되면서 낙선 국회의원이 낙점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차기 보험연수원장 하마평에 총선에서 낙선한 정치인 출신이 거론되고 있다.
차기 보험연수원장이 정해지면 부원장 자리가 부활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그동안 보험연수원은 원장은 외부에서 오고 부원장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임원 출신이 번갈아가며 왔다.
보험연수원 부원장은 보험사들이 보험연수원 교육 과정을 활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왔다. 보험연수원은 자체 수익을 만들어 운영하는 부분이 필요해 사실상 업계 네트워크가 있는 협회 임원들이 맡아왔다.
민병두 원장 취임 당시 내부 출신 부원장을 배출하겠다고 했지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반발로 무산됐다. 민 원장은 2+1이던 부원장 임기를 1년 연장 하지 않고 공석으로 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민 원장이 보험연수원 내부 출신으로 부원장을 선임하겠다는 의지가 강했지만 구조적으로 협회가 이사회에 있어 지지를 얻기 힘든 상황"이라며 "최근에도 부원장직을 원하는 협회 임원 출신이 있어 차기 원장이 확정되면 자연스럽게 부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DCM] 한국금융지주, 최대 4000억 조달…'자회사 호실적' 속 커지는 '차입 부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30902300313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DQN] 정일선號 광주은행 평균신용점수·취약차주금리···가계 포용금융 '우수' [은행권 금리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21950510497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주가 하락 방어·지속 상승···위기에 강한 금융지주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20015460577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최종안 보고…7월 전 나올 것” [금감원장 월례 기자간담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21510430121005e6e69892f211217229227.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