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신입사원, 입사 직무교육으로 ‘입주자 사전 방문’ 참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09:27

GS건설 신입사원들이 자이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참석해 고객에게 자이앱 사용법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신입사원들이 자이 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참석해 고객에게 자이앱 사용법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올해 7월 입사한 신입사원 50여명 전원이 직무교육 과정으로 아파트 현장에 나가서 입주 예정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현장을 점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의 새 핵심가치인 ‘고객 지향’의 첫 걸음을 현장에서 직접 배운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이 입주자 사전 방문행사에 참여한 것은 올해 2월 처음으로, 당시에 건축수행그룹 및 CSO 소속 신입사원만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직무에 관계없이 전체 신입사원으로 범위가 확대·개편됐다. GS건설의 핵심가치가 고객지향인 만큼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고객의 입장이 돼야 고객만족이 가능하다는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신입사원들은 현장에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취지와 프로세스를 배우고, 자이(Xi) 아파트 사용 매뉴얼이 탑재된 자이앱을 고객의 입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체험을 진행. 직접 준공을 앞둔 현장을 둘러보고, 신입사원의 새로운 시각에서 개선점이나 품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 제안해 품질 향상과 수행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직무에 관계없이 전 신입사원을 현장에서 고객들과 만나게 한 것은 그만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신입사원들은 첫 걸음을 현장에서 고객만족을 향해 내딛으면서 자연스레 회사의 비전을 체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12일 비전선포와 함께 핵심가치를 공개했다. 새로 선정한 목표가치는 ‘고객지향과 신뢰’로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내외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정했다.

GS건설은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시공 현장 직원들과 함께 고객경험혁신팀(CX팀, Customer eXperience)이 동참, 세대별 품질 점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자이(Xi)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경기, 충남 등 약 2만여 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CX마케팅을 통해 자이(Xi)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17.71대 1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이 접수됐다. 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2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몰려 20.54대 1로 집계됐다.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됐다.◇ 세종 민간분양 2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8109가구(임대 제외) 규모의 '헬리오시티'가 시세총액 1위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899가구 규모의 '래미안슈르', 인천에서는 473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가 각각 지역 내 선두에 올랐다.광역시에서도 대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2 3 ‘美 첫 흑자’ 코스맥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3대 생산거점 신설 프로젝트’ 성과가 올 하반기 가시화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내부터 해외까지…2분기 실적 성장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949억 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를 포함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4769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