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니스트펀드, '어니스트AI'로 새 간판 단다..."기술 금융회사 정체성 강화"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3 15:28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 기반 기업 브랜딩

어니스트펀드가 회사명을 '어니스트에이아이(HonestAI)'로 변경하고 새 기업 브랜드 페이지 및 로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제공 = 어니스트에이아이

어니스트펀드가 회사명을 '어니스트에이아이(HonestAI)'로 변경하고 새 기업 브랜드 페이지 및 로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제공 = 어니스트에이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가 회사명을 ‘어니스트에이아이(HonestAI)’로 바꾸고 새로운 기업 브랜드 페이지 및 로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니스트에이아이는 사명 변경의 법적 요건 충족을 위해 지난 5월 이사회, 주총 결의 및 후속 행정 절차들을 완료했다. 기존 사명인 어니스트펀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사명 변경 배경에는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연구 개발에 대한 그간의 투자 및 노력이 있다.

회사는 2021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이후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고도화된 개인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왔다. 또한 2023년 ‘렌딩인텔리전스’라는 여신 리스크관리 솔루션 브랜드로 상용화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어니스트에이아이로의 사명 변경은 기술 금융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사명 변경 후 어니스트에이아이는 핵심역량인 인공지능 신용평가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기관들이 여신심사에 대한 변별력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이러한 여신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 부문에서는 올해 하반기 혁신적인 AI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상품 본격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어니스트에이아이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투자상품을 공급하며 기존 대출상품들의 채권관리도 면밀히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 소비자들에게 기술 혁신을 제공하고 투자 신뢰를 함께 받는 기술 금융회사 브랜드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서상훈 어니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새 사명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AI 리스크관리 및 대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께 신뢰받는 기술 금융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인천상륙작전’ 막바지…시금고부터 복합개발까지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9월 그룹 헤드쿼터 준공과 함께 서울 을지로 본점 기능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고, 통합데이터센터·글로벌 인재개발원·그룹 본사가 결합된 청라금융타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옥 이동을 넘어 하나금융의 디지털 금융, 글로벌 인재 육성, 경영 전략 기능을 인천에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특히 헤드쿼터 이동과 함께 수반되는 인천 하나금융타운의 복합개발과 지역사회 기여 등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 2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 D-7…투자방법ㆍ세제혜택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에 국민 자금이 본격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리벨리온·업스테이지 같은 AI 기업부터 삼성전자·네이버의 AI 인프라 투자까지 실제 투자 대상이 구체화된 가운데,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구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총 150조원 규모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첨단산업 키우는 '국민 참여형 펀드'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자금을 모아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하고 민간 자금을 결합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AI 신뢰성 평가 앞장...'프레임워크' 연내 출범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혁신 경쟁도 이제는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하게 통제하느냐’의 문제로 옮겨가는 모습이다.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는 AI 거버넌스와 자체 레드팀, 제3자 모의해킹, 가드레일 시스템 등 실무형 방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디지털자산 시대의 신뢰 인프라 확보에 나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