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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1%…조은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5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8 07: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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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4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SB톡톡 정기예금’으로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SB톡톡 정기예금은 1일 2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이다. 우대 조건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다. 이들 상품은 우대 조건 없이 연 4.05%의 이자를 준다. 회전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나머지 상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오투저축은행 ‘E-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4.01%다. 인터넷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정기예금’,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동앙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 민국저축은행 ‘정기예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등은 모두 연 4.0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정기예금’ 상품은 비대면 가입시에만 3.90%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세전 이자율은 3.70%다. 이 상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 이자율은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1개월 이후에는 0.3%가 적용된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도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더드림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이 없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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