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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IPO 공동 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삼성·UBS증권 선정 [IPO 포커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5 19:48 최종수정 : 2024-04-25 20:55

옛 두산공작기계…공동주관사로 한투·BofA 선정

사진출처= DN솔루션즈

사진출처= DN솔루션즈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글로벌 공작기계(Machine & Tools) 제조기업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25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및 UBS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및 BofA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DN솔루션즈는 올해 1월초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IPO를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2월말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로 대표주관사 3곳, 공동주관사 2곳을 선정하게 됐다.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 IPO 추진 경험, 전략 및 수행 역량 등을 토대로 선정했으며, 글로벌 3위의 업계 위상과 해외 투자자 유치의 중요성을 감안해 해외 증권사도 주관사단에 포함했다.

DN솔루션즈는 "공작기계 업황, DN솔루션즈의 실적, IPO 시장의 상황 등을 고려해 IPO 주관사들과 함께 최적의 IPO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DN솔루션즈는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위상을 가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기업으로,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를 주력으로 글로벌 최대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지역에서 균형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DN그룹은 2022년 초 MBK파트너스로부터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한 후 꾸준한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을 확대 및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은 R&D 확대, 첨단 설비투자 등 제조경쟁력 강화, 최첨단 복합가공기 및 5축가공기 등 하이엔드 제품과 핵심 유니트 개발, 소프트웨어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머신과 자동화 솔루션 개발, 디지털 혁신을 통한 통합 제조솔루션 제공 등 첨단 기술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글로벌 기술기업 인수자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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