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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신용정보, ESG 경영과 나눔가치 실천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1 00:00 최종수정 : 2024-04-01 00:14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

▲이병철 신한신용정보 대표이사

▲이병철 신한신용정보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가 올해도 봉사의 일상화를 이어간다.

신한금융그룹의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CRM(고객관계관리) 등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신한신용정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웃과 함께하는 성장의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신용정보는 지난달 25일 서울시농아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업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한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월별 테마를 선정해 농아인의 신용관리 지원을 위한 심층 강의를 진행한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도 함께해 성장의 가치를 더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한신용정보는 내부 조직인 ‘이노체인저’로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노체인저는 회사의 차세대 리더로 구성된 변화추진 조직이다.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회사의 유연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조직이다. 최근 3기 모집을 완료했다.

올해 이노체인저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봉사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진행해 봉사의 일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신용정보에게 2023년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가까워진 한 해였다. 지난 2018년부터 신한희망재단과 함께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부채 토탈케어와 소상공인 재기지원, 저신용자 재기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신용정보는 지난해 3회에 걸쳐 농아인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농아인은 언어·문화 차이로 금융사기 등 다양한 피해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 이들의 금융 피해를 줄이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신한신용정보가 앞장섰다.

지역 기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후원 및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계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신용정보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한 기업의 영향력을 펼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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