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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엘스’ 34평형, 최고가 대비 4.1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5 09:07

경기 안양시 동편마을3단지 33평, 최고가 대비 4.4억원 하락
부산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35평, 최고가 대비 6.6억원 하락
인천 연수구 송도SK뷰 34평, 최고가 대비 3.3억원 하락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동남권./사진=주현태 기자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동남권./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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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 1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엘스’ 34평(84.8㎡)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9일, 종전 최고가인 27억원에서 4억1000만원(15%↓) 하락한 22억9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0월이었다.

경기의 경우 안양시 ‘동편마을3단지’ 33평(84.98㎡)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3월11일 최고가 13억2000만원에서 4억3500만원(33%↓) 내린 8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삼익비치타운’ 35평(95.1㎡)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7억9500만원에서 6억6000만원(36%↓) 내린 11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나왔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SK뷰’ 34평(84.98㎡)형은 종전 최고가 11억원에서 3억3300만원(30%↓) 내린 7억67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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