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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 CEO 추천…김재식·황문규 투톱체제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8 20:08

주주총회 최종 선임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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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와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황문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PCA생명 출신으로 GA영업만 담당해온 영업통이다.

황문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0년생으로 1993년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사를 졸업했다. PCA생명에서 BA 세일즈 오피스, GA Regional Sales Office 팀장을 맡았으며 합병 이후에는 미래에셋생명 GA영업팀장, 미래에셋생명 GA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2023년 10월부터 GA영업부문대표를 맡고 있다.

임추위는 황문규 대표이사 추천 이유로 "미래에셋생명에서 GA영업팀장과 GA영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GA영업부문대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보험영업과 GA채널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영업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갖춰 조직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황문규 대표이사 추천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김재식 부회장, 황문규 대표이사 투톱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김재식 대표는 경영관리총괄을, 황문규 대표이사는 영업 전반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이 GA영업부문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건 GA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경영전략으로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하지 않았다. 단기납 종신보험을 판매하지 않으면서 영업 인력 이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증시 악화로 변액보험 판매가 부진한 만큼 건강보험 판매에도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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