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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겨울 시즌 ‘미라클 윈터’ 25일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0 14:37

겨울 시즌 ‘미라클 윈터’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
9m 초대형 ‘미라클 트리’로 색다른 크리스마스

롯데월드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사진제공=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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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25일부터 12월31일까지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9m 크기의 초대형 ‘미라클 트리’가 설치된다. ‘미라클 트리’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트리로, 트리 앞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손님과의 상호작용으로 트리의 모습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키오스크 이용 시 우선 이용자에 따라 변하는 ‘나만의 옷’을 입은 진저쿠키가 등장해 인사를 건네고, 트리의 장식들이 화려하게 빛나며 이내 트리 속의 분주한 선물 공장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번 ‘미라클 트리’는 손님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롯데월드의 새로운 시도로 탄생한 콘텐츠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스팟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공간인 매직아일랜드의 메인브릿지 가로등에는 반짝이는 나무 조명이 설치돼 마치 눈이 내리는 마법의 숲 속을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직캐슬 3층으로 향하는 계단도 조명과 리스 등으로 꾸며져 새로운 포토존으로 눈여겨 볼만하다.

크리스마스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매직캐슬은 매일 저녁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캐슬’이 된다. 캐슬 벽면 가득 채워진 선물상자와 눈 내리는 모습으로 변신한 매직캐슬은 3D 영상의 맵핑쇼로 더욱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 크리스마스의 마법에 감탄하게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즐거운 연말 분위기의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산타와 요정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은 물론 형형색색의 퍼레이드카가 등장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한편의 동화 같은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매일 2회 (오후 2시, 8시) 진행된다.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는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 공연이 열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작년 처음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은 안데르센의 유명 동화 ‘성냥 팔이 소녀’를 각색한 작품이다.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밖에도 로티와 친구들의 신나는 캐롤 파티 ‘크리스마스 캐롤 환타지’, 산타와 선물요정들의 하루를 그린 손님 참여형 퍼레이드 ‘산타 빌리지 투어’,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산타의 미라클 프레젠트’, 온 가족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빅밴드 쇼’ 등이 준비돼있다.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 식음 메뉴과 상품도 있다. 마치 흰 눈이 소복이 내린 듯한 ‘눈꽃치즈 떡볶이’와 ‘눈꽃치즈 군고구마’, 귀여운 산타 옷을 입은 ‘산타 로티로리빵’, 눈사람 모양의 캐릭터 솜사탕 등 보는 재미까지 더한 다양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귀마개 헤어밴드, 팔찌 지갑, 뜨개 키링 등 나만의 크리스마스 테마파크룩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겨울 시즌 굿즈도 있다.

롯데월드의 겨울 시즌을 알뜰하게 미리 계획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롯데월드 제휴카드 전월 실적 충족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50% 할인과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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